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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'징역 30년' 선고...김계리 변호사가 법정 나오며 울먹인 이유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6-13 66 Dailymotion

김계리 변호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 1심 선고 직후 법원 밖에서 눈물을 보인 이유를 직접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변호사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36부(재판장 이정엽)가 일반이적·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것과 관련한 심경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“대통령께서 30년의 선고를 받아서 운 것이 아니다”라며 “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이 선고됐을 때도 울지 않았다”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“변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민주노총 간첩 지령 관련 내용을 분석하며 우리 사회 곳곳에 암약하는 간첩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소름이 끼치고 무서웠다”며 당시 심경을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이번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됐어야 한다는 견해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 변호사는 “이 사건이야말로 중계되고 기록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”며 “재판이 공개됐다면 유죄 선고가 내려지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확신한다”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울러 “윤석열 정부의 안보관과 군의 애국충정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고, 변론 과정은 힘들었지만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”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김 변호사는 전날 선고 직후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에게 “이 사건을 준비하면서 단 한 번도 유죄가 선고될 것으로 생각한 적 없다”고 말하는 과정에서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출처ㅣ김계리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1319392783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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